음력 기준으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음력설인데요. 어쩌다 보니 양력 설과 음력 설 모두 쉬다 보니, 음력설에 오히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이 좀 어색할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다시 한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