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사이트가 리뉴얼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 좀 더 보완해야 하는 점들이 있어서 7월 말까지는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 있을 것 같은데요. 7월 말에는 고객 리뷰 서비스도 시작하여,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반기에는 BLANKOF(블랭코프) 사이트 개편과 새로운 모델 출시가 계획되어 있는데요. 내년 1월에는 기대하셔도 좋을만한 좀 더 특별한 협업의 결과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최종 샘플이 나와 변치 않고 서포트해 주시는 분들의 반응도 벌써 궁금합니다. 일주일의 마지막인 금요일 모두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