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HE WONDER : HANDMADE GLASSES 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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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HE WONDER : HANDMADE GLASSES 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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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품 상세 정보  
HESHE WONDER : HANDMADE GLASSES TYPE1
헤쉬원더 : 핸드메이드 안경 타입1
Handmade Glasses Type1은 1950년대 프렌치 빈티지 프레임을 기반으로 콧등이 낮고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한 옆광대 등을 고려하여 아시아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6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이탈리아 Mazzucchelli 1849® 사의 아세테이트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시의 안경 장인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품질로 완성하여 마감 및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BRAND (브랜드)
HESHE WONDER (헤쉬원더)
PRODUCT (제품)
HANDMADE GLASSES TYPE1
₩298,000

CLIP-ON SUNGLASSES TYPE1
₩58,000
MATERIAL (재료)
아세테이트 (이탈리아)
PRODUCTION (생산)
핸드메이드 (일본)
프롤로그

브랜드 HESHE WONDER(헤쉬원더)의 핸드메이드 안경 발매를 기념하며 기획한 캠페인 I am not an Influencer. (나는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고객 참여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9분들과 함께하여 완성한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헤쉬원더는 잘 드러나지 않거나 유명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직업과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이번 캠페인 모집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재현 / Growth Manager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IT 산업에서 Growth Manager로 근무하고 있는 이재현입니다. 주변에 친구들과 동료들은 저를 긍정적인 사람 그리고, ‘원효대사’라고 부르는데요. 실제로 문 앞에 ‘오늘 어떤 일이 생겨도 잘 해결할꺼야!’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은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야하는데, 늦잠을 자서 시간이 굉장히 임박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상황에서 제가 “비행기 놓치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런 모습이 제 평상시의 마음가짐과 진심이 표현된 말이 아닐까 싶어요. 원치 않은 일이 나에게 닥쳐서 나쁜 감정에만 휩쓸리게 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게 없었어요. 그냥 지금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터넷상에서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제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서의 가족, 와이프, 아들, 직장동료 그리고 몇 안 되는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어떻게 보면 또 인플루언서가 가진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짧게나마 헤쉬원더 안경을 써보니, 프레임에서 광대 부분이 잘 보완이 된 것 같고, 관자놀이 부분이 잘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코 받침 부분이 오래 써도 편안할 것 같아요. 또 클립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최승아 / 채용 담당자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27살 최승아입니다.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제 모습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사실 제 직무가 온라인 MD였는데요. 회사에서 채용 담당자로 제안을 받고 직무가 이렇게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그때 평소에 회사에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시고 제안을 그렇게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저는 활발함이랑은 거리가 먼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만나고 헤어질 때가 되면 무조건 혼자 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하고, 또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가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의 모습과 진짜 저의 모습이 간극이 많이 큰데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요가와 같이 차분한 취미 활동으로 이너피스를 찾고자 합니다. 제 친구들은 잼민이, 여자 유병재, 여자 양세형라고 별명을 붙여 부르곤 하는데요. 친구들과 있을 때랑은 반대로 혼자 있을 때는 백예린에 빙의하는 감성이 넘치는 사람이에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기존에 착용하는 선글라스가 있는데 그것보다 가벼운 무게감이 제일 인상 깊었었고, 제 얼굴형에 맞춰서 피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 뒷부분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아름 / 바리스타 & 베이커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천안에 있는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베이커로 근무하며 운영 팀장을 맡고있는 30살 조아름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추구하는 분위기가 손님들과의 친근함이어서 자연스레 제 성격이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먼저 거는 것이 어려운 내향적인 사람이예요. 아무래도 일을 할 때는 저의 본 모습과는 조금은 다르게 외향적인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밖으로 쓰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꼭 가지면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합니다.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고 충전을 해야 다시 손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더라고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처음 착용했을 때는 안경을 안 쓴 것처럼 가벼운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또 탈부착하는 렌즈가 체결방식이 어렵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안경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굉장히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세은 / 프로그램 개발자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IT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29살 권세은입니다. 개발자로서 직장동료들은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업무 자체가 코딩만 하는 일이다 보니, 그렇게 변한 것도 있고 주변 직장 동료들에게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들이 보는 저는 상처를 쉽게 받는 마음이 여린 성향일 것 같다고 하는데요. 저 스스로는 사실 멘탈이 엄청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상처를 받거나 힘든 일이 있었어도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지만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에요. 또 혼자 쇼핑, 혼자 밥 먹는 것을 절대로 못하는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교류할 때 에너지를 얻고 또 소통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원래 사용하던 안경이 있는데, 그 안경은 코가 눌리고 귀가 불편했는데요. 헤쉬원더 안경은 코 눌림이 덜하고 귀가 편안한 것 같습니다.

 

 

 

 

이재형 / 브랜드 매니저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브랜드의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28살 이재형입니다. 브랜드 매니저로서의 저는 주변 사람들이 자기주장이 강하고,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가 환경과 기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스스로도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 브랜드에서 취급하고 판매하는 제품과 식품들을 실제로 체득하며 그것들에 진심을 담아서 고객들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저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주변 동료들이 더욱더 그렇게 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외모적으로 수염이 많아서 그런지 개성이 강하고 강인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애교도 많고, 강인한 면모도 있지만 의외로 말랑말랑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싶어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헤쉬원더 안경을 짧게나마 써봤을 때, 제 얼굴에 맞게 피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체적으로 착 붙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크지 않고 적당하게 작은 사이즈여서 좋았습니다.

 

 

 

 

Charlie(샬리) / AI솔루션 분야 해외영업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한국에 산 지 3년이 되었고, 현재는 AI솔루션 분야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인 Charlie(샬리)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그리고 친구들은 저를 말이 많고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재밌는 건 프랑스에 있는 남동생은 저에게 신경질적인 편이라고 얘기하는데요. 동생과 어릴 때부터 가까운 사이였기에 어떻게 보면 저의 진짜 내면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를 잘 아는 동생은 그렇게 말하기도 하지만 저 스스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사실 서양인과 동양인의 가장 큰 차이가 콧대잖아요. 그래서 이 안경이 동양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걸 들어서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해 보니 서양인인 제가 써도 콧등을 잘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또 평소에 착용하는 다른 브랜드의 안경보다 훨씬 착용감도 좋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윤상웅 / 브랜드 디렉터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애견 의류 브랜드 HVALPERSON(밸퍼슨)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윤상웅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자신만의 색깔이 확고하고 하는 일에 있어서 굉장히 열심히인 열정맨이라고 합니다. 한때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가방에 도라에몽 뱃지가 가득할 정도였고, 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한 가지에 빠지면 굉장히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무모하다는 말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제 모습도 저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는 수줍음이 많고 낯가림도 심한 샤이가이인 의외의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우선 착용했을 때 안경이 무겁지 않아서 착용감이 굉장히 좋았고, 컬러가 고급스러워서 안경을 자주 쓰는 저에게는 최고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클립형 선글라스는 사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김소이 / 브랜드 마케터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김소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주변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를 활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혼자 있는 시간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 시간들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제 스스로 그리고 저를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은 걱정인형이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이 여리고 걱정과 생각이 많은 사람이에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안경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테의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타 브랜드의 안경을 구매하려고 했다가 결국 구매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어떤 제품은 테가 너무 얇고 또 다른 제품은 테가 너무 두꺼워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그에 비해서 이번 헤쉬원더 안경은 적당한 두께로 시야 확보가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클립 체결이 어렵지 않고 편한 부분이 장점인 것 같아요!

 

 

 

 

김나라 / 광고 AE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브랜딩 에이전시의 마케팅 그룹에서 광고 AE로 일하고 있는 김나라입니다. 남들은 저를 감정적인 공유가 적고 공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 사람들과는 너무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감정적인 공유를 많이 하지 않는 것을 편이긴 해요. 또 친한 친구들이 감정적인 공유가 적어서 서운해하는 부분도 있기도 한데요. 사실은 감정적인 공감이 적다기보단 상대방에 상황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성향이다 보니 그렇게 상대방이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당연히 유명하지도 않고, 드러날 일도 없지만 저의 동료들과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헤쉬원더의 ‘I am not an Influencer.’ 캠페인에 함께 해보고 싶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안경 중에 뿔테를 착용할 때는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번 헤쉬원더 안경은 동양인의 얼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에필로그
기본 정보
NAME HESHE WONDER : HANDMADE GLASSES TYPE1
BRAND 자체브랜드
COLOR 기본트렌드
ORIGIN 국내
PRICE ₩1
POINT 0 POINT (2%)
CODE P000BCZE
sub-title 헤쉬원더 : 핸드메이드 안경 타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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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쉬원더 : 핸드메이드 안경 타입1
Handmade Glasses Type1은 1950년대 프렌치 빈티지 프레임을 기반으로 콧등이 낮고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한 옆광대 등을 고려하여 아시아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6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이탈리아 Mazzucchelli 1849® 사의 아세테이트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시의 안경 장인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품질로 완성하여 마감 및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BRAND (브랜드)
HESHE WONDER (헤쉬원더)
PRODUCT (제품)
HANDMADE GLASSES TYPE1
₩298,000

CLIP-ON SUNGLASSES TYPE1
₩58,000
MATERIAL (재료)
아세테이트 (이탈리아)
PRODUCTION (생산)
핸드메이드 (일본)
프롤로그

브랜드 HESHE WONDER(헤쉬원더)의 핸드메이드 안경 발매를 기념하며 기획한 캠페인 I am not an Influencer. (나는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고객 참여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9분들과 함께하여 완성한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헤쉬원더는 잘 드러나지 않거나 유명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직업과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이번 캠페인 모집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재현 / Growth Manager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IT 산업에서 Growth Manager로 근무하고 있는 이재현입니다. 주변에 친구들과 동료들은 저를 긍정적인 사람 그리고, ‘원효대사’라고 부르는데요. 실제로 문 앞에 ‘오늘 어떤 일이 생겨도 잘 해결할꺼야!’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은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야하는데, 늦잠을 자서 시간이 굉장히 임박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상황에서 제가 “비행기 놓치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런 모습이 제 평상시의 마음가짐과 진심이 표현된 말이 아닐까 싶어요. 원치 않은 일이 나에게 닥쳐서 나쁜 감정에만 휩쓸리게 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게 없었어요. 그냥 지금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터넷상에서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제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서의 가족, 와이프, 아들, 직장동료 그리고 몇 안 되는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어떻게 보면 또 인플루언서가 가진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짧게나마 헤쉬원더 안경을 써보니, 프레임에서 광대 부분이 잘 보완이 된 것 같고, 관자놀이 부분이 잘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코 받침 부분이 오래 써도 편안할 것 같아요. 또 클립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최승아 / 채용 담당자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27살 최승아입니다.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제 모습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사실 제 직무가 온라인 MD였는데요. 회사에서 채용 담당자로 제안을 받고 직무가 이렇게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그때 평소에 회사에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시고 제안을 그렇게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저는 활발함이랑은 거리가 먼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만나고 헤어질 때가 되면 무조건 혼자 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하고, 또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가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의 모습과 진짜 저의 모습이 간극이 많이 큰데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요가와 같이 차분한 취미 활동으로 이너피스를 찾고자 합니다. 제 친구들은 잼민이, 여자 유병재, 여자 양세형라고 별명을 붙여 부르곤 하는데요. 친구들과 있을 때랑은 반대로 혼자 있을 때는 백예린에 빙의하는 감성이 넘치는 사람이에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기존에 착용하는 선글라스가 있는데 그것보다 가벼운 무게감이 제일 인상 깊었었고, 제 얼굴형에 맞춰서 피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 뒷부분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아름 / 바리스타 & 베이커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천안에 있는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베이커로 근무하며 운영 팀장을 맡고있는 30살 조아름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추구하는 분위기가 손님들과의 친근함이어서 자연스레 제 성격이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먼저 거는 것이 어려운 내향적인 사람이예요. 아무래도 일을 할 때는 저의 본 모습과는 조금은 다르게 외향적인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밖으로 쓰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꼭 가지면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합니다.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고 충전을 해야 다시 손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더라고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처음 착용했을 때는 안경을 안 쓴 것처럼 가벼운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또 탈부착하는 렌즈가 체결방식이 어렵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안경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굉장히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세은 / 프로그램 개발자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IT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29살 권세은입니다. 개발자로서 직장동료들은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업무 자체가 코딩만 하는 일이다 보니, 그렇게 변한 것도 있고 주변 직장 동료들에게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들이 보는 저는 상처를 쉽게 받는 마음이 여린 성향일 것 같다고 하는데요. 저 스스로는 사실 멘탈이 엄청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상처를 받거나 힘든 일이 있었어도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지만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에요. 또 혼자 쇼핑, 혼자 밥 먹는 것을 절대로 못하는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교류할 때 에너지를 얻고 또 소통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원래 사용하던 안경이 있는데, 그 안경은 코가 눌리고 귀가 불편했는데요. 헤쉬원더 안경은 코 눌림이 덜하고 귀가 편안한 것 같습니다.

 

 

 

 

이재형 / 브랜드 매니저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브랜드의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28살 이재형입니다. 브랜드 매니저로서의 저는 주변 사람들이 자기주장이 강하고,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가 환경과 기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스스로도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 브랜드에서 취급하고 판매하는 제품과 식품들을 실제로 체득하며 그것들에 진심을 담아서 고객들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저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주변 동료들이 더욱더 그렇게 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외모적으로 수염이 많아서 그런지 개성이 강하고 강인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애교도 많고, 강인한 면모도 있지만 의외로 말랑말랑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싶어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헤쉬원더 안경을 짧게나마 써봤을 때, 제 얼굴에 맞게 피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체적으로 착 붙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크지 않고 적당하게 작은 사이즈여서 좋았습니다.

 

 

 

 

Charlie(샬리) / AI솔루션 분야 해외영업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한국에 산 지 3년이 되었고, 현재는 AI솔루션 분야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인 Charlie(샬리)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그리고 친구들은 저를 말이 많고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재밌는 건 프랑스에 있는 남동생은 저에게 신경질적인 편이라고 얘기하는데요. 동생과 어릴 때부터 가까운 사이였기에 어떻게 보면 저의 진짜 내면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를 잘 아는 동생은 그렇게 말하기도 하지만 저 스스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사실 서양인과 동양인의 가장 큰 차이가 콧대잖아요. 그래서 이 안경이 동양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걸 들어서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해 보니 서양인인 제가 써도 콧등을 잘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또 평소에 착용하는 다른 브랜드의 안경보다 훨씬 착용감도 좋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윤상웅 / 브랜드 디렉터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애견 의류 브랜드 HVALPERSON(밸퍼슨)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윤상웅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자신만의 색깔이 확고하고 하는 일에 있어서 굉장히 열심히인 열정맨이라고 합니다. 한때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가방에 도라에몽 뱃지가 가득할 정도였고, 이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한 가지에 빠지면 굉장히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무모하다는 말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제 모습도 저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는 수줍음이 많고 낯가림도 심한 샤이가이인 의외의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우선 착용했을 때 안경이 무겁지 않아서 착용감이 굉장히 좋았고, 컬러가 고급스러워서 안경을 자주 쓰는 저에게는 최고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클립형 선글라스는 사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김소이 / 브랜드 마케터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김소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주변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를 활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혼자 있는 시간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 시간들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제 스스로 그리고 저를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은 걱정인형이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이 여리고 걱정과 생각이 많은 사람이에요.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안경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테의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타 브랜드의 안경을 구매하려고 했다가 결국 구매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어떤 제품은 테가 너무 얇고 또 다른 제품은 테가 너무 두꺼워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그에 비해서 이번 헤쉬원더 안경은 적당한 두께로 시야 확보가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클립 체결이 어렵지 않고 편한 부분이 장점인 것 같아요!

 

 

 

 

김나라 / 광고 AE

 

타인이 보는 내모습과 자신이 보는 내모습

안녕하세요. 브랜딩 에이전시의 마케팅 그룹에서 광고 AE로 일하고 있는 김나라입니다. 남들은 저를 감정적인 공유가 적고 공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 사람들과는 너무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감정적인 공유를 많이 하지 않는 것을 편이긴 해요. 또 친한 친구들이 감정적인 공유가 적어서 서운해하는 부분도 있기도 한데요. 사실은 감정적인 공감이 적다기보단 상대방에 상황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성향이다 보니 그렇게 상대방이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당연히 유명하지도 않고, 드러날 일도 없지만 저의 동료들과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헤쉬원더의 ‘I am not an Influencer.’ 캠페인에 함께 해보고 싶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 착용 리뷰

안경 중에 뿔테를 착용할 때는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번 헤쉬원더 안경은 동양인의 얼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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