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WEEKLY PLANNER (위클리 플래너)
FastTrack (당일 도착)은 오늘 주문하면 오늘 받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로 오늘 저녁 바로 새 옷을 입어야 하거나 내일 새 옷을 입고 싶은데 숍에 갈 시간이 없는 경우 등을 위해 주문 당일에 상품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티보 배를랑 이라는 본명을 가졌고, 스테이지 네임은 BREAKBOT 으로 활동하는 흡사 예수의 외모를 하고 있는 이 프랑스 출신의 DJ / PRODUCER를 빼놓고 올드스쿨 바이브와 디스코를 논한다면 매우 섭할 것 같습니다. DAFT PUNK 매니저 출신의 전설적인 PROCUDER인 BUSY P가 이끄는 세계적인 레이블 ‘ED BANGER RECORS’ 소속입니다.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까지도 본인이 직접 제작하기로 유명한 그는 한국에서도 이미 두터운 팬층을 소유한 뮤지션 입니다.
2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EP, REMIXED 트랙들을 내놓으며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작년에도 두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많은 팬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라이브로 참여하던 보컬 IRFNAE 과 듀오로 활동 중인데요, 작년 프렌치 테크노 아티스트 GESAFFELSTEIN 의 내한 공연에서 백업 디제이로 참가한 그들의 셋을 저도 매우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에 봄처럼 꿈틀(?) 거리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BREAKBOT의 음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캐나다 출신의 마이크 밀로쉬와 덴마크 출신의 로빈 한니발의 듀오 그룹인 RHYE 또한 한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두터운 인지도와 더불어 인기가 나날히 치솟고 있는 R&B, DOWNTEMPO,SOUL등을 기반으로 한 뮤지션 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 외에 다른 부분들을 잘 노출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신비주의 전략이 아닌 리스너들의 입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라네요. 이미지적인 부분이 아닌 단지 음악만으로 그것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그들이기에 그들의 음악이 신비로움을 넘어 더욱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NAME | SSC MUSIC : 16TH TRACKLIST |
---|---|
BRAND | 자체브랜드 |
COLOR | 기본트렌드 |
ORIGIN | 국내 |
PRICE | ₩1 |
POINT | 0 POINT (2%) |
CODE | P0000SWM |
sub-title | 뮤직 : 16 트랙리스트 |
수량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품질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제조상의 문제로 인한 기능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품질 보증기간내에 무상 수리 혹은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교환으로 진행해드립니다.
단, 소비자의 부주의(충격,파손 등) 혹은 수리, 자연적인 마모에 의한 제품은 품질보증기간에도 유상 수리로 진행되는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렌즈는 소모품에 해당되며 제조상의 결함 및 하자에 의한 경우에만 교체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경우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티보 배를랑 이라는 본명을 가졌고, 스테이지 네임은 BREAKBOT 으로 활동하는 흡사 예수의 외모를 하고 있는 이 프랑스 출신의 DJ / PRODUCER를 빼놓고 올드스쿨 바이브와 디스코를 논한다면 매우 섭할 것 같습니다. DAFT PUNK 매니저 출신의 전설적인 PROCUDER인 BUSY P가 이끄는 세계적인 레이블 ‘ED BANGER RECORS’ 소속입니다.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까지도 본인이 직접 제작하기로 유명한 그는 한국에서도 이미 두터운 팬층을 소유한 뮤지션 입니다.
2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EP, REMIXED 트랙들을 내놓으며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작년에도 두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많은 팬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라이브로 참여하던 보컬 IRFNAE 과 듀오로 활동 중인데요, 작년 프렌치 테크노 아티스트 GESAFFELSTEIN 의 내한 공연에서 백업 디제이로 참가한 그들의 셋을 저도 매우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에 봄처럼 꿈틀(?) 거리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BREAKBOT의 음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캐나다 출신의 마이크 밀로쉬와 덴마크 출신의 로빈 한니발의 듀오 그룹인 RHYE 또한 한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두터운 인지도와 더불어 인기가 나날히 치솟고 있는 R&B, DOWNTEMPO,SOUL등을 기반으로 한 뮤지션 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 외에 다른 부분들을 잘 노출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신비주의 전략이 아닌 리스너들의 입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라네요. 이미지적인 부분이 아닌 단지 음악만으로 그것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그들이기에 그들의 음악이 신비로움을 넘어 더욱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이즈 찾기 크리마 연동 예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